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3화 (문단 편집) === 호기심 어린 지애 === 숙소에 도착한 8남매. 과연 그들의 모습은 어떨까. 소파에 널부러진 엘, 지애, 성종. 그리고 바닥에 누운 ~~어르신~~ 성규. 저 뒤로는 [[깨알같다|깨알 같이]] 동우, 호야, 성열이 저 방에 널부러져 있는 게 보인다. 성종은 지애에게 발냄새가 난다며 발을 잡고 장난을 친다. 지켜보던 [[김성규(인피니트)|오]][[엘(인피니트)|빠]]들도 실소를 터뜨린다. 그 때, 성규가 스케줄 때문에 우현과 녹음을 하러가야 된다고 하자, 흥미가 생긴 지애는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한다. 성규와 우현은 안 될 거라며 반대하지만, 엘도 합심해 "지애가 그렇게 가고 싶어하는데 그냥 데려가" 라고 지애의 편을 들어준다. 지애는 녹음실에서 조용히 있겠다며 오빠들을 조른다. 지애의 든든한 지원군 엘과 호야는 전화해서 데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면 되지 않냐고 한다. 결국 성규가 전화를 통해 지애를 데려가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해냈다. 지애는 이런 경험이 또 있을까 싶어서 기뻐한다. ~~[[러블리즈|현재는 질리도록 들어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